광고보고 구매 했는데 설에 입고 집에 갔다가 봉제 일하시는 엄마가 잘샀다고 해주시니까 기분 넘 좋았습니다 ^0^! 길이는 제 키가 150 초반인데 넘 길어서 수선해야만 했던게 살짝 아쉬워오... 키작이들을 위한 옷도 만들어주세요~~!!!